| | 최근 경영대가 사고중심 교육과정인 ‘다우이즘’을 신입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976년 우리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조흥래 (주)삼흥기업 회장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부민캠퍼스 경영대학장실을 방문해 최형림 학장을 만나 경영대의 향후 비전과 청사진을 듣고 교육과정 혁신을 위한 발전기금 500만 원, 미래 창의적 인재 발굴을 위한 500만 원을 쾌척했다. 이 자리에는 장학생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조 회장은 “시대에 맞는 좀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고심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약소하지만 꾸준한 기부로 경영대 및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학장은 “경영대가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장님이 전달하신 희망이 후배들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장학생들은 교육혁신프로그램 교육과정 참가자들 중 학과섹션장으로 활동하며 우수한 성적과 학우들을 이끄는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김현욱(경영학과 1) △백의열(〃〃) △김지민(〃〃) △김경록(〃〃) △강민서(〃〃) 학생이 선정됐다. 이들은 “경영대 교수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덕분에 신입생들이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본인만의 진로를 개척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후배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대선배 조 회장님, 학과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 회장은 1993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아홉 차례에 걸쳐 총 1억4천5백만 원을 우리 대학에 희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