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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 김정훈 연구원,서울시 ‘미래서울 전략회의’ 위원 위촉 |
2022-11-22 오전 9:3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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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 김정훈 연구원,서울시 ‘미래서울 전략회의’ 위원 위촉 | | |  |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 김정훈 특별연구원.
<사진 =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 제공>
| | | | | | | | | | | | 서울시 미래 산업 관련, 재난관리 분야 전문가 역할 수행 예정
| | | | | | |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소장 이동규 교수) 김정훈 특별연구원이 서울시 ‘미래서울 전략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서울 전략회의’는 서울시 주요 시정 분야를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분석, 서울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됐다.
미래서울 전략회의 위원으로 최근 위촉된 김 연구원은 앞으로 서울시 미래 산업과 관련, 재난관리 분야 전문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 특별연구원은 “재난에 따른 정책 실패 등 관심으로 재난관리학을 전공하게 됐다. 특히 최근 재난 사고들이 빈번해지면서 재난관련 정책이 더욱 중요해진 걸 실감한다”며 “서울시 미래 산업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아대 석당인재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 재난관리학과 석사 졸업,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 연구원은 ‘2020 KIPA-KAPS 정책연구발표대회 우수상’과 ‘2021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논문공모전 우수상’, ‘2021 한국융합과학회 우수 학술상’ 등을 받았다.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는 재난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연·산 협동과정으로 지난 2017년 개설된 학과로 국내 유일의 ‘재난관리학(Disaster and Emergency Management)’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안전융합정책콘텐츠, 공공기관 안전관리, 재난의료관리, 재난 현장지휘 및 원인조사 분석 전공으로 기업뿐 아니라 공공 영역 재난과 재해 경감 활동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전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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