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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창업지원단, ‘부산국가혁신클러스터 글로벌 확산 스타트업 포럼’ 공동 주관 |
2022-10-31 오전 9: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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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창업지원단, ‘부산국가혁신클러스터 글로벌 확산 스타트업 포럼’ 공동 주관 | | .jpg) | 왼쪽부터 최정주 동아대 창업지원단장, 김영부 (재)부산테크노파크 단장, 태국 창업보육센터 미스 펫-마니 챰니쿨 이사 <사진 = 창업지원단 제공>
| | | | | | | | 동아대·부산테크노파크·태국 라자망갈라대, 창업정책 협력체계 구축 MOU 체결 | | | | | |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최정주)은 ‘부산국가혁신클러스터 글로벌 확산 스타트업 포럼’을 부산테크노파크, 코리아스타트업 동남권협의회와 함께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시·산업통상자원부 주최의 이번 포럼은 부산국가혁신클러스터 주력산업인 지능정보서비스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창업활성화 지원, 다음달 열릴 ‘아시아 창업엑스포(FLY ASIA 2022)’ 성공 개최 기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행사엔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포럼 1부에선 동아대 창업지원단과 부산테크노파크, 태국 라자망갈라대 창업보육센터가 창업정책 동향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 지능정보서비스산업 해외 진출 교두보를 공동으로 마련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최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국내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글로벌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 2부는 손진현 짐캐리 대표(로컬에서 글로벌까지)와 조한진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 센터장(디지털 전환의 핵심, SaaSification), 최용주 인제대 산업융합대학원 교수(글로벌 기술사업화와 연구)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성희엽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가 좌장을 맡은 ‘창업기업의 세계화 :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관하여’라는 주제의 패널 토의도 진행됐다. 한편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8년부터 태국, 중국 등 아시아권 국외 대학 및 창업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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