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24일 승학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학에서 열린 동아대 생명산업사업단 ‘생명산업 창업주간 프리마켓’의 모습. <사진 제공 = 생명산업사업단>
사업단 소속 재학생 70여 명, 천연비누‧디퓨저‧하바리움 등 제작품 판매 ‘눈길’
동아대학교 생명산업사업단(단장 김도훈)은 ‘생명산업 창업주간 프리마켓’을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승학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학 1층에서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권 생명산업 발전을 이끌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열렸다.
사업단 소속 재학생 7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해 천연비누와 부채, 디퓨저, 액세서리, 석고방향제, 하바리움(특수용액이 담긴 병에 식물을 온전한 상태로 보존하는 제품), 립밤 등 제작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행사를 가졌다. 또 이날 행사에선 다양한 절지동물 전시 및 체험 행사와 용수철 분무기 제품 아이디어 전시도 함께 선보였다.
정현준(분자유전공학과 1)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공유한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내 진로를 어떤 식으로 정해야 할지 알 수 있게 된 것도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김주희(응용생물공학과 4) 학생은 “무언가를 제작하고 판매할 때 고려해야 하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직접 경험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