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제22회 청촌장학금 및 교수연구비 수여식’ 개최 2018-03-07 오전 11:02:44
   대외협력처 / 조회 : 2125

동아대, ‘제22회 청촌장학금 및 교수연구비 수여식’ 개최

 

한석정 총장(두 번째 줄 가운데)와 ‘제22회 청촌장학금 및 교수연구비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홍보팀 신부삼>

 
 
   
 

교수연구비와 학부생 장학금 부문, 모두 1억 2,550만 원 지급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제22회 청촌장학금 및 교수연구비 수여식’을 지난 6일 오전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청촌장학금’은 지난 1995년 설립된 ‘청촌장학재단’이 동아대 재학생과 교수의 연구의욕 진작 등을 위해 조성해 지금까지 모두 21억 3,850만 원이 지급, 동아대에 기부되는 장학금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한 총장과 김상헌 청촌장학재단 이사를 비롯 김동규 부총장, 신태갑 대학원장,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김재현 학생‧취업처장, 교수,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교수연구비와 학부생 장학금 수여 부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교수연구비는 이동주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포함 동아대 교수 10명과 다른 대학 교수 4명 등 14명에게 1인당 500만 원씩 모두 7,000만 원이 지급됐다.

   학부생 장학금은 윤주원(한국어문학과 4) 학생 포함 재학생 37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모두 5,550만 원이 주어졌다.

   한 총장은 “우리나라는 대학에 기부하는 문화가 정착돼 있지 않지만 동아대는 동문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전달하는 문화가 발달된 학교”라며 “모교에 항상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청촌 김만수 선생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김 이사는 “오늘 장학금과 교수연구비를 받은 재학생 및 교수들께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 “학교가 4차 산업혁명에 알맞은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해야 하며 청촌장학재단도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최근 교수들이 연구비를 받을 기회가 적어졌는데 연구 장려 목적으로 청촌장학재단에서 교수연구비를 지급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런 것이 동아대만의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취재 = 대외협력처 홍보팀 안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