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일본학부, 3‧4차 콜로키움 개최 2017-11-29 오후 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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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학부, 3‧4차 콜로키움 개최
 


28일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제4차 콜로키움’에서 나카에 아라타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수석영사(가운데)가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중국·일본학부>
 
 
     
 

나카에 아라타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수석영사 등 유명인사 참여 ‘눈길’

  
     
     동아대 중국·일본학부(학부장 이길원)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콜로키움을 연속해서 열었다.

   지난 27일 열린 콜로키움에선 서승원 고려대 일문학과 교수가 ‘한국과 일본의 중국인식’을, 28일 오후엔 나카에 아라타(中江新)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수석영사가 ‘한일 국제관계론’에 대해 각각 강연했다.

   나카에 수석영사는 이날 콜로키움에서 ‘2030 어젠다와 일본’이란 주제로 강연, 새로운 개발목표설정의 필요성과 목표, 일본의 대처 등을 강조했다.		  
     
     
 

· 취재 = 대외협력처 홍보팀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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