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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교직원, 미래창조과학‧교육부 표창 |
2017-02-06 오후 12: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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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교직원, 미래창조과학‧교육부 표창 | | | (0).jpg) |
6일 오전 10시 30분 승학캠퍼스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교무회의에서 표창장 수상자들이 한석정 총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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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이재헌 교수 외 교직원 5명 | | | | | | | | 우리 대학 교직원 5명이 대학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김태완 인문과학대 행정지원실장, 방헌종 총무과‧김희선 평생교육원행정지원실‧강선희 학생복지과‧박경렬 기획과 직원(표창일자 순)이다. 시상식은 6일 오전 10시 30분 승학캠퍼스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교무회의에서 한석정 총장을 포함한 교직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 총장이 이준식 교육부장관을 대신해 상장을 전달했다.
김태완 실장은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적인 자세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방헌종 직원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이버 안전 강화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김희선 직원은 대학의 평생교육 진흥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강선희 직원은 정부의 학자금 지원제도 운영을 위해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한 점을 좋게 평가받았으며, 박경렬 직원은 투명한 대학 정보공시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이재헌 융합교양대학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초연구사업 유공자 포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을 대신해 한 총장이 상장을 전달했다. 이 교수는 기초연구사업에서 우수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서울대‧이화여대 등 국내 명문 대학 교수와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명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하고자 했던 노력이 표창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줬다”며 “이번 상을 계기로 자신을 점검해 좀 더 투명한 교육관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 | | | | |
| | | | | |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김나영
· 게시요청자: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조해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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