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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훈 입학관리과 직원, 교육부장관표창 수상 |
2016-04-12 오후 5:3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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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훈 입학관리과 직원, 교육부장관표창 수상 | | .jpg) | 허남인 총무팀장, 권오창 총장, 김 훈 입학관리과 직원, 홍기섭 사무처장(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대외협력처 신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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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뛰어난 인재, 동아대에서 꿈 펼치도록 성의껏 업무에 임할 것” | | | | | | 동아대학교 입학관리과 김 훈 직원이 교육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4월 11일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권오창 동아대학교 총장, 홍기섭 사무처장, 허남인 총무팀장, 김 훈 직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장관 대신 표창을 전달한 권오창 총장은 “학교에서 성실한 태도를 보여준 김 훈 직원이 입학관리처의 기둥으로 굳건히 어려운 업무도 수행해줬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으로서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뛰어난 업무역량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 훈 직원은 “입학전형 계획을 세우고 수정하는 입학관리 업무는 저 혼자가 아닌 팀원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신입생들을 위해 함께 해 준 팀 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 매년 신입생들이 활기차게 캠퍼스를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안도감과 더불어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의 좋은 인재들이 동아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성의껏 업무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8년 입학관리과에 발령받은 김 훈 직원은 사교육 유발 원인인 각종 특기자 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통합하여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했다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대학생활 만족도 및 적응도 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기초자료를 수집, 향후 입시전형 계획 수립에 반영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 | | | |
| | | |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김나영 · 게시요청자: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김성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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