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취업을 부탁해’팀,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 금상 수상 2016-01-21 오후 4: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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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취업을 부탁해’팀,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 금상 수상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동아대 ‘취업을 부탁해’팀이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를 탐방한 뒤, 대선주조 차재영 이사(왼쪽 첫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지연 학생 제공>

 
 
   
 

국제무역학과 김연지·진상우·박진재 학생, 신소재공학과 박지은 학생

 
   
    동아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취업을 부탁해’팀이 최근 개최된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15개 시·도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한 프로젝트로, 지역의 청년들과 기업 간 교류를 촉진, 지방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동아대 국제무역학과 △김연지 △진상우 △박신재 학생과 신소재공학과 박지은 학생으로 구성된 ‘취업을 부탁해’팀은 지역우수기업 ‘대선주조’를 탐방하고 기업정보 및 탐방스토리를 제출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지연 학생은 “희망이음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부산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에 대해 다른 학생들보다 더 깊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좋았다”며 “4학년을 뜻 깊게 마무리 하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여다정
· 게시요청자: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김성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