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총원우회, 석당박물관에 발전기금 전달 2015-09-09 오후 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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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총원우회, 석당박물관에 발전기금 전달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석당박물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총원우회가 지난 8일 열린 ‘제6기 석당박물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개강식’에서 동아대 석당박물관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왼쪽 정은우 석당박물관장, 오른쪽은 권오진 제5기 최고위 원우회장.
<사진 = 대외협력처 홍보팀 신부삼>

 
 
   
 

‘제6기 문화예술최고위과정 개강식’서 1천만 원 전달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석당박물관 문화예술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 총원우회가 지난 8일 석당박물관에서 열린 ‘제6기 석당박물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개강식’에서 동아대 석당박물관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강식과 2부 특별공연, 3부 개강축하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강식에는 20여 명의 수강생들을 비롯해 동아대 박홍석 부총장과 정은우 석당박물관장, 석미애 최고위 총원우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전기금 전달은 1부 개강식에서 이뤄졌으며, 권오진(기린상사 대표) 제5기 최고위 원우회장이 정은우 석당박물관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정은우 석당박물관장은 “어느덧 최고위가 제6기를 맞이했다”며 “학교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이렇게 오랜 기간 최고위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위 원우회 여러분들께서 항상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대 석당박물관 문화예술최고위과정은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3월 처음 개설됐다. 이번 ‘제6기 문화예술최고위과정’은 미술과 음악, 사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전문가를 초빙해 총 1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여다정
· 게시요청자: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김성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