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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협의회, 발전기금 전달 |
2015-05-28 오후 5: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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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협의회, 발전기금 전달 | | |  |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협의회가 28일 오후 2시 승학캠퍼스 본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입주기업협의회 김홍규 대표, 권오창 총장, 윤재홍 창업보육센터 소장.
<사진 = 대외협력처 홍보팀 신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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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입주기업들 동아대에 1,000만 원 기부
우수기업인상 시상도 함께 이어져 | | | | | | | |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협의회가 28일 오후 2시 승학캠퍼스 본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발전기금전달식은 권오창 총장과 강대성 산학협력단장, 윤재홍 창업보육센터 소장, 입주기업협의회 김홍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중 우수입주기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동아대는 진취적인 도전정신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동아대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그린루브 강희성 대표와 ㈜유티스 이원형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입주기업협의회 김홍규 대표는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학교의 적극적 지원으로 입주기업들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많이 도와주시는 만큼 더욱 잘 되어 학교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권 총장은 “지역기업체와 지역대학은 긴밀하게 협력해 함께 발전해나가야 한다”며 “산단 입주기업들이 학교와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는 산·학·연·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 중소기업의 창업지원을 도와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대에는 현재 43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 | | | | |
| | | | | |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여다정
· 게시요청자: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김성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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