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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6 | 승학캠퍼스 셔틀버스 운행 문제 |
2021-08-26 오전 9: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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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셔틀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는 교직원입니다.
방학과 같이 학생들이 많이 없는 시기에는 셔틀버스의 운행시간이 더욱 중구난방이라 글을 올립니다.
버스회사의 사정에 따라 학생들과 교직원은 마냥 기다려야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대 4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만약 코로나로 인해 힘든 사정이라면, 매 시 정각 출발이라는 것만이라도 지켜주십시오.
학교에서는 번호판 인식을 통해 적어도 셔틀버스가 언제 나가는 지 정도는 파악하고 관리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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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정 | 동의합니다.
방학이나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탑승객들이 줄어 버스 배차간격을 늘리는 것은 이해하나,
적어도 변경되는 버스 시간표에 대해서는 공유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08-26 오전 9:30:13 |
| 여세비 | 저도 기다리다 늦은시간 여러번 난감하였으며,
심지어 버스회사 조회하여 전화하니 없는 번호였습니다 ㅠㅠ.
시간을 다르게 운영할시에는 정류장에 시간표 배치를 해주셔야 될듯합니다. 2021-08-27 오후 5:53:48 |
| 신창엽 | 해당버스는 사하구청에서 관리하는 동아10번 마을버스 입니다.
구청에 신고한 시간과 코스대로 운행을 하고 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라며,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2-01-13 오전 10: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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