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아대 경영대학원(MBA) 석사동문회가 학교 측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황 준(MBA 38기) ㈜호생환경 대표이사와 박청용(〃〃) ㈜블루싸이언스 대표이사, 신효식(〃48)삼영엠티(주) 대표이사, 라순원 (〃〃) ㈜컴스쿨 대표이사가 500만 원씩 각각 출연해 조성한 금액이다.
전달식은 10일 오후 6시 30분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20회 정기총회 및 2017학년도 회장 이‧취임식’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영한 동아대 부총장과 이충섭 경영대학원장, 제종모 총동문회장, MBA 석사동문회 역대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로·감사패 전달, 축사 등이 이어졌다. 김영구(MBA 38) 제21대 신임 회장은 하태권 전 회장으로부터 회기를 전달받음으로써 공식적인 취임을 알렸다.
김 회장은 “15년 전 기업을 운영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동아대 MBA로 많이 채웠고, 4천여 명의 동문 인적네크워크는 정보교류와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며 “동문 여러분의 지혜와 혜안을 적극 반영해 화합과 소통으로 동문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석사총동문회는 축하 화환 대신 기증 받은 쌀 화환 1톤을 사회복지법인 ‘든솔’에 기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