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화 백인정형외과의원장이 우리 대학 대학원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11일 오후 7시 학교를 대표해 울산 백인정형외과의를 방문한 박상갑 대학원장은 안 원장으로부터 기금을 전달받았다.
안 의원장은 “평소 각기 사연을 갖고 병원을 찾아오는 환우들을 진료할 때면 박애정신 실천을 위해 열심히 수학하던 의대 시절이 떠오른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대학원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바를 지역 명문 사학인 동아대에서 이뤘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 대학원장은 “‘의사’라는 직업이 타인의 건강과 마음까지 돌본다는 점에서 특별한 직업으로 생각된다”며 “의료뿐만 아니라 대학의 우수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신 마음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