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뉴질랜드 동문회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2일(현지시간) 결성됐다.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 17명은 64학번부터 03학번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바쁜 생업 가운데 한 자리에 모여 만찬과 함께 작은 결성식을 갖고 개교 70주년 축하 메시지와 발전기금 50만 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뉴질랜드 동문회는 “오늘 뉴질랜드 동문회원들이 바쁜 생업 가운데 한자리에 모여 개교 70주년을 한 마음으로 축하했다”며 “머나먼 타국 생활이 고달플 때가 많지만 오늘 만큼은 대학 시절 옛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참으로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들은 “이번 결성을 바탕으로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든든한 동문들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동문회원들은 아래와 같다. △회장 조규택 △총무 배종섭(92 토목공학과) △고문 강종오(90 기계공학) △최인선(94 물리학) △양종인(89 산업공학) △전영욱(09 경제학)△강민정(98 관광경영학) △윤은주(91 회화) △손은미(91 건축공학) △강현정(89 국민윤리학) △임미진(93 의류학) △김동영(96 체육학) △정윤성(84 기계공학) △정미영(90 원예학박사) △이상용(88 산업공학 석사)△김용석(90 무역학) △배휘영(82 건축공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