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아대 사회복지대학원 학생 48명이 석사를 취득하고, 후배 양성 및 모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천 만 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18일 오후 3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개최된 ‘2015학년도 후기 사회복지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한세억 사회복지대학원장과 전효정 전 사회복지대학원장, 현안나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내빈을 비롯한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위수여증 전달을 시작으로 학업 우수자에게 표창장 및 표창패 등이 수여됐다. 또한,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는 내빈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한세억 사회복지대학원장은 “각박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복지정책의 1선에서 활약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자신만의 확고한 비전(Vision), 투철한 의지(Intention),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Passion) 즉, VIP 정신을 잊지 말고 어려운 이들을 위한 뜨거운 가슴으로 동아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널리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여식 이후에는 졸업생 대표가 후배 양성 및 모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사회복지대학원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대학원 석사생들은 “모교에서 지성과 인성을 갖춘 훌륭한 휴먼서비스 전문가가 많이 양성돼 지역사회의 불평등 해소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그런 마음에서 동기들이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발전기금을 모으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대 사회복지대학원은 1996년 정책과학대학원으로 출범, 2004년부터 사회복지대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까지 제20기 석사생을 배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