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아대는 18일 오전 11시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2015학년도 후기 경영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갖고 경영인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섭 경영대학원장과 하태권 경영대 석사동문회장, 경영대 교수진, 졸업생 61명 등 총 200명이 참석했다.
제48기로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은 석사학위증, 학위취득기념패, 공로패 등을 전달받고, 내빈들은 인사말로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자세를 당부했다.
이충섭 경영대학원장은 “우리 사회에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 엄격한 윤리의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력, 투철한 사명감, 솔선수범의 자세 등을 갖춘 진정한 리더십이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부디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훌륭한 전문경영인으로 거듭나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졸업생들이 후배 양성 및 모교 발전을 위해 2천 만 원의 발전기금을 경영대학원측에 전달해 학위수여식에 의미를 더했다. 이중 5백만 원은 권일우 졸업생이 희사한 것이다.
제48기 경영대학원 석사생들은 “훌륭한 교수님들 덕분에 전문적인 전공 지식과 실무를 수학했다”며 “이번 발전기금 이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